[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강지환이 분노의 먹방 비하인드를 밝혔다.
강지환은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 간담회에서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강지환은 "사실 좀 힘들긴 하다. 16부작이면 벌써 끝났다.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힘들긴 하다. 하지만 드라마가 탄력이 붙고 있다. 스토리에 힘 입어서 배우들이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고 했다.
이어 "후반부는 이게 복수극이다보니 인물들의 캐릭터가 잡힌 상태에서 치열한 전개가 펼쳐질 것 같다"라며 "아직도 우리도 이번 주 대본이 다 안나온 상태라 긴장하면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강지환은 "지금 일주일에 4~5일을 집에 못들어가고 지내고 있다. 어떨 때는 차에서 눈붙이고 촬영을 하기도 한다. 어제는 처음으로 15시간을 잤다. 정말 행복했다. 피부도 뽀송뽀송했다"라고 말했다.
화제가 된 분노 먹방에 대해서는 "멋있게 나올 생각 안하고 집중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비결을 전했다.
'몬스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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