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김동현과 UFC 옥타곤걸 김하나가 깜짝 등장해 객석을 사로잡았다.

코너 '이럴줄 알고'는 박영진과 송중근이 아버지의 유산을 둘러싸고 배신과 음모를 그려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박영진이 아버지의 병환에 걱정스럽게 전화하다 전화를 끊고 기뻐하며 웃음을 보이며 유산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기뻐하고있는 박영진에 둘째 아들 송중근이 "이럴줄 알고 장변호사에게 차를 사줬다"며 박영진의 야욕을 무너뜨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박영진은 송중근에 놀라워하며 '이럴줄 알고'를 이어나갔다.

박영진과 송중근의 끊임 없는 '이럴줄 알고'로 배신과 음모가 계속된 가운데 '숨겨진 아들'로 UFC 파이터 김동현이 옥타곤걸 김하나와 함께 등장해 객석을 놀라게했다. 김동현의 등장에 두 아들 박영진과 송중근은 "혼자서 4명을 어떻게 상대하나"로 비꼬자 김동현은 "이럴줄 알고 운동했다 UFC 안 봤나 1:4로 덤벼"라며 멋진 발차기와 함께 네 사람을 상대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동현은 네 사람이 덤비자 "이럴 줄 몰랐다"며 욕심많은 네 사람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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