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남궁민의 활약에 감동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을 위해 돈을 가지고 도망간 제주도 원예농장 이사장을 잡는 안단태(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직원들의 월급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는 이사장이 공항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집을 나섰다. 그런 공심을 따라서 엉겁결에 택시에 오른 안단태는 그녀를 도와 이사장을 잡기로 했다.

안단태는 조선족의 말투를 흉내를 내면서 이사장에게 접근했고, 자신이 이사장의 가짜 여권과 비자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를 지하주차장으로 유인했다. 자신에게 빨리 여권과 비자를 주지 않는 안단태를 다그치던 이사장은 안단태에게서 ‘공심’이라는 이름을 듣고 재빨리 도망가려 했다. 그러낭 안단태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이사장에게 발을 걸어 그를 넘어뜨리고 공심을 비롯한 원예농장 직원들이 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

공심은 자신을 도와준 안단태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면서 그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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