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마동석이 하정우 조진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마동석은 13일 오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인터뷰를 갖고 영화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제작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뒷이야기와 함께 배우 생활 중 의지가 되는 사람으로 하정우 조진웅 손현주를 꼽았다.
이날 마동석은 “배우 중엔 하정우 조진웅 손현주 등이 내게 엄마 같은 사람이다. 동생인데도 엄마 같다. 그들과는 진짜 가족 같은 사이다. 내가 하정우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데 하정우가 내 엄마 같다. 걔는 나보고 누나 같다고 그런다”며 “하정우 조진웅 모두 동생이고 좋아하는 배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진웅은 “조진웅이 주연을 맡은 ‘사냥’도 같은 날 개봉하는데, ‘굿바이 싱글’ 언론시사 끝나고 식사하러 간 자리에 ‘사냥’ 팀이 와있었다. 조진웅이 있어서 같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그래서 같이 합석해서 밥을 같이 먹었다. 어차피 김혜수 선배도 조진웅과 드라마 ‘시그널’을 함께 했어서 둘 다 잘 됐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 좋은 것 아닌가?”라고 전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김혜수)이 점차 내려가는 인기와 남자친구의 공개 배신에 충격을 받고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다.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 김용건, 서현진, 곽시양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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