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트와이스 멤버들이 끊이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로 팬들의 귀를 즐겁헤 했다 13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은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데뷔 200일만에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면서 “광고만 17개 찍을 정도로 8개월 만에 최정상 걸그룹으로 발돋음했다”며 트와이스의 인기를 언급하자, 트와이스 멤버들은 “교복광고, 은행광고, 치킨 광고 등 광고를 많이 찍었다”며 대세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DJ 최화정은 “팬들에게 반대로 감사패를 선물해줬다는데 누구 아이디어냐”고 묻자, 멤버들은 “다같이 생각해냈다”면서 “우리가 잘해서 받은 상이 아니라서 감사한 마음에 준비했는데 팬들도 좋아해서 행복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 것.
뿐만 아니라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의 서열 1위를 묻자, 쯔위는 아무말 없이 의미심장한 미소로 멤버들을 째려봤고, 이에 대해 최화정은 “쯔위가 한 건했다. 서열 1위인가 보다”고 정리해 멤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잠버릇이 고약한 멤버에 대해서는 “지효는 자면서 통화도 하는 거 같다”며 잠꼬대를 깜짝 언급해 지효를 민망하게 했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 12시에 방송하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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