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완선이 완벽한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14일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원조 댄싱퀸 김완선이 출연해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한 댄스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완선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스페인 집시를 연상케 하는 붉은색 의상과 짧은 검은색 치마, 그리고 그물 스타킹을 신은 김완선은 존재자체만으로 섹시미 그 자체였다. 여기에 유키스의 엄호를 받으며 등장하는 김완선은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키스의 팔가마를 타고 무대 중앙에 등장한 김완선은 여기서 내려와 본격적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스타킹’의 깨방정 캐릭터들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포스의 그녀는 고혹적인 모습으로 어린 후배 가수들 사이에서 댄스 실력을 뽐냈다.
김완선은 유키스 멤버들을 파트너로 시선강탈에 나서며 이날 댄스 배틀의 최고봉에 섰다. 원조 댄싱퀸 김완선의 마성에 ‘스타킹’ 무대는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유키스 멤버들은 김완선의 댄스 파트너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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