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바다가 왕언니 면모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옛날 언니 vs 요즘 동생’으로 꾸며진 가운데 바다가 출연해 왕언니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바다는 함께 출연한 I.O.I 멤버 정채연, 임나영, 최유정이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조언을 했다.
임나영의 성대모사에 반응하며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머리에 떡이 진다는 최유정에게는 완화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준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정채연에게는 “예쁘다”며 응원했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바다는 S.E.S 시절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당시 최지우와 닮은 꼴로 예쁘게 나와 많은 팬들을 확보했지만 생방송 출연당시에 유진에게로 팬들이 몰렸음을 전하며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모습에 멤버 교체설이 나오기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바다는 “저도 예뻤지만 유진씨와 슈양이 심하게 예뻐서”라고 설명했고 “나는 상큼했고, 유진과 슈는 예뻤다”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는 후배들에게 뼈있는 조언 또한 아끼지 않았다. 바다는 솔로 계약 당시를 언급하며 “20억 계약으로 신문에 났지만 10억에 계약을 했다. S.E.S 그룹을 끝내고 솔로로 계약을 할 때 돈이 통장에 들어왔고 해서 외제차를 샀다”고 고백했다.
바다는 철없는 마음에 한 일이지만 소속사에서 전화가 와서 “기자가 안다”라고 말해 되팔았다고 밝히며 3일 동안 창고에 있었다고 밝히며 “내가 미쳤었구나. 절대 따라하면 안 돼”라고 조언했다.
이날 바다는 'MAD' 맞춰 열정 가득한 춤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고 왕언니 다운 넉살과 솔직 고백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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