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현쥬니가 프로 가수들에 맞서 2승에 도전한다. '신의 목소리'에서 그 짜릿한 승부가 펼쳐진다.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신의 목소리' 제작진은 10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현쥬니의 2승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쥬니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고음까지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가왕' 거미를 꺾고 1승을 거둔 바 있다.
15일 방송에서는 현쥬니가 2승을 위해 재등장하자 가수군단의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윤도현은 "엄청 노래 잘하는 사람"이라며 대결을 피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MC들이 2승에 도전하는 각오를 묻자 현쥬니는 "무대를 즐기고 싶다. 놀러 나왔다"며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가수들을 위협했다는 전언. 현쥬니는 이번 대결에서 가장 자신 있는 장르인 '록'으로 전면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방송 출연 이후 칼을 갈고 준비한 무대인 만큼 역대급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쥬니의 파워풀한 펑크록 무대는 15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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