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30분 안에 출퇴근할 수 있게 된다.
2025년까지 시속 200㎞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철도망이 전국 곳곳에 깔린다.
전국 철도망이 고속화 된다. 고속철도 340km, 일반철도 890km, 광역철도 400km 등 모두 1600여km가 연장된다. 고속철도 정차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이 46%에서 60%로 늘어난다.
시속 200km대인 준고속열차까지 포함하면 전체 인구의 85%가 수혜를 받는다. 특히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서울-일산 13분, 서울-군포 16분, 서울-동탄 23분 등 수도권 내 출퇴근 시간이 30분 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 지역간 이동시간도 서울 강릉 1시간 7분, 부산 광주 2시간 20분 등으로 대폭 줄어 단일 생활권이 된다.
사업비는 고속철도 8조 원, 일반철도 38조 원, 광역철도 24조 원 등 모두 70조 원이 든다. 고속철도가 일반화 되면서 수도권의 출퇴근 반경이 두배로 커지고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