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화재를 예방 할 수 있는 평상시의 생활습관을 알아보면 먼저, 전기매트 밑으로 전기 코드가 지나가지 않도록 한다.

전기매트 위에는 무거운 물건이나 날카로운 물건을 올리는 건 금물이다. 외출 시 전기 플러그를 뽑는 건 필수고 겨울철 난로는 다른 난방기구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난로 주위에서는 세탁물을 건조시키는 것도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난로 주위에 모래나 소화기를 항상 비치해야 한다.

YTN 뉴스 캡쳐
YTN 뉴스 캡쳐

초기 진화 시 소방차 1대와 같은 위력을 가지고 있는 소화기에도 사용 권장기간이 있는데 바로 8년이다. 혹시나 일어날 사고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소화기 상태를 자주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화재 발생 시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차단기 등 전기 스위치를 내린다.

석유난로 등에 의한 화재일 때는 담요나 이불을 물에 적셔서 뒤집어 씌우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전기와 기름 화재 시 물 사용은 금물이다.

대피를 해야 한다면 엘리베이터는 절대 사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한다. 그리고 연기가 많을 때는 낮은 자세로 기어서 이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