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도연이 송종호에 USB를 건넸다.
1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김도연이 송종호에 이유리의 시계와 USB를 건넸다.
김도연(윤영숙 역)은 이유리(이나연 역) 몰래 시계를 숨겨놨다면서 이 시계가 있어야 이유리가 다시 돌아올거라며 송종호(박휘경 역)에게 시계를 건네며 이 시계를 가지고 있어야 반드시 이유리가 보러 올 거라 확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usb를 건네주면서 이유리의 가방에 있었으니 잘 넣어두라 했고, 송종호는 "이게 뭐예요"라며 궁금해했다.
송종호는 이유리의 시계를 매만지며 "당신 시계가 나한테 다시 돌아왔네요."라며 서랍 속에 시계를 넣었고, usb칩을 꺼내보며 의아해했다.
한편 이유리는 박하나(장세진 역)가 자신 앞에서 휠체어에 앉아 거짓 연기를 했던 것을 떠올렸고, 박찬환(백동진 역)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가봐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하며 자신에게 "집으로 다시 돌아와줄 수 없겠니"라 물었었던 때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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