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블락비가 팬들과 만났다.

1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블락비의 언시크릿 ep1'에서는 다른 일정으로 불참한 지코를 제외한 블락비 여섯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락비 멤버들은 근황을 전했다. 멤버 재효는 "요즘 바다 낚시를 다니고 있다. 부산으로 여행도 다녀왔고 강아지들도 보고 왔다"고 밝혔고, 비범은 "요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닌다. 제가 음식을 맛있게 먹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재효의 댓글을 보고 마음이 상한다"고 이야기했다. 유권은 "요즘 살이 많이 쪘다. 살을 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에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다. 최근에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삼겹살이다"라고 밝혔다. 곧이어 블락비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블락비의 한국, 중국, 일본, 멕시코 등 다국적 팬들이 질문한 내용을 블락비 멤버들이 방송을 통해 답변하는 시간이었다.

먼저 한 팬은 최근 탈장 수술을 한 태일의 건강상태를 질문했고, 그는 "수술은 잘 끝난 상태이고 지금 회복기이다. 지금은 완치됐다"고 말했다. 또한 태일은 루나와의 콜라보 무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리허설 당일 루나를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나자마자 무대를 시작해서 어색했다. 이후 방송을 봤는데 조화가 잘 된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고 싶은 악기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 재효는 "요즘 기타를 치고 있다. 같이 캠핑을 갔던 친구가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었다. 그 날 캠핑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예전에 팬이 선물해준 기타를 낙원 상가에 가지고 가서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블락비 멤버들은 복불복 게임으로 해적룰렛게임(나무 통에 칼을 하나씩 꽂으며 해적이 튀어나오면 벌칙을 받는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에서 패배한 사람이 받아야 할 벌칙은 메이크업 지우기. 먼저 멤버 피오가 벌칙에 당첨되어 카메라 앞에서 메이크업을 지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메이크업 제거 후에도 피오의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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