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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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 출연한 가수 이진아가 신곡 ‘배불러’로 상큼발랄한 사랑꾼다운 매력을 뽐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9일인 오늘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68회에서는 안테나 뮤직의 자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이진아가 눈에 띠는 화려한 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는 특유의 아기같은 목소리로 무대를 단 번에 삼켰다. 특히 그녀는 여리여리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청순한 노란색 스커트의 무대의상을 입고 소녀감성을 더한 것. 노래 중간마다 ‘배불러 배불러’로 중복되는 가사는 귀여운 음색을 돋보이게 하며 ‘나 원래 먹는 낙으로 사는 여잔데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라는 가사는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 여자의 솔직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수준급 실력의 피아노를 함께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특유의 피아노로 만드는 팝재즈의 느낌이 살아있는 곡으로 사랑만으로도 배부를 수 있게 만드는 마법같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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