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년들이 실력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net '소년24'에서 소년들이 자신만의 매력과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닛의 리더 TOP7 선발전에서 소년들이 매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소년 래퍼 수한이 등장했다. 수한의 랩이 이어지는데 바스코는 고개를 절레 절레 저었고, 왜 랩을 했냐 물었다. 캐나다에서 랩을 했었다는 말에 바스코는 "7년이나 있었는데 발음이그래요?"라며 독설을 날렸다. 소년들은 너무 기가 죽었다면서 바스코의 독설에 두려워하는 듯 했고, 다음 조는 소년 중의 소년 중 3 신진규, 박준서가 등장했다.
신진규는 8살 때 빅뱅의 무대에 섰었다면서 꼭 함께 무대에 서기로 했었다 말했고, 2001년에 태어났다는 말에 오연서는 "저 2002년에 데뷔했거든요. 어떡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신진규와 박준서는 절친한 친구로 함께 지원하게 됐다 밝혔고, 먼저 신진규의 랩 무대가 이어졌다. 신진규의 무대에 바스코는 "랩에도 음이라는게 존재해요"라면서 한 음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며 음을 신경쓰라 조언했다.
이어 오연서는 핑크색 티셔츠에 곰이 그려진 옷으로 입고 나온 신진규를 보며 너무 귀엽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준서는 절친 신진규와 같이 잘 하고 싶다며 춤을 선보였는데, 의외의 팝핀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놀라워했다. 신혜성은 연습생 때 팝핀을 하려 했지만 잘 안 됐었다며 신기해했고, 이민우는 두 사람을 즉흥적으로 배틀을 시켜보고 싶다 말했다. 두 사람의 배틀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귀여워하면서 "서로 안아주세요"라며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TOP7 선발전에는 신진규가 아닌 박준서가 올라갔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안으며 격려했다.
이어 해외파 소년들이 등장했고, 데이비드의 무대에 오연서는 멋있다며 감탄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소년 아이젝은 아이돌춤에 최적화 되어있는 춤과 함께 한국어 자작랩을 선보였다. 그리고 모든 소년들이 TOP7의 유력 후보로 지목한 인표, 인호가 등장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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