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성 그룹 테이크가 이번 주말 부산·대구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부산 서면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해 부산 팬들과 만났다. V앱으로 생중계 된 이번 버스킹에서 테이크는 콘서트에서 선보일 일부 곡들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해 5월 발표한 정규 2집 Part.1 'TAKE'의 수록곡 '어느 봄날에'로 공연을 시작했다. '어느 봄날에'는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테이크 두 멤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하모니를 이루었다.
곧이어 테이크는 비투비의 '두 번째 고백'을 테이크만의 음색으로 선보여 현장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테이크는 현장에 모인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10잔의 아이스 커피를 준비했다. 이들은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커피를 나눠드리고 싶지만 요즘 커피값이 비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 11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2016 여담'을 개최한 테이크는 오는 18일 부산 인터플레이, 19일 대구 헤비에서 소극장 콘서트 '2016 여담'의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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