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과 황정음 사이에 핑크빛 로맨스가 감돌기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과 황정음 두 사람 사이에 간지럽고 달달한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했다.
류준열(제수호 역)이 동생을 불행하게 만들거라며 자신을 탓하는 황정음(심보늬 역)을 병원에 데려갔다. 그러나 황정음은 동생의 병실 앞에서 들어가지 못한 채 주저했고, 류준열은 그런 황정음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줬다. 결국 황정음은 동생과 대면할 수 있었고, 류준열은 그런 황정음에게 아무런 일이 안 일어나지 않았냐며 황정음을 안고 안심시켰다. 그리고 방송 말미 류준열은 황정음을 사랑하고 있다 확신할 수밖에 없는 문구를 보며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류준열의 황정음에 대한 마음은 더 커져만 갔고, 평소 보지도 않던 거울을 보며 신경을 쓰는 등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은 잠든 류준열을 빤히 내려다봤고,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잡으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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