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리원이가 엄마 아빠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리원이가 엄마 아빠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주은이 영국 여왕 생일 진행 MC를 맡게 됐다. 유성이는 엄마 강주은을 봤을 때 자랑스럽고 멋있었다 말했고, 강주은은 무대 밑에서 엄마를 바라보는 유성이가 귀하고 감사하더라 전했다. 계속해 영국 여왕의 90번째 생일 축하가 이어졌고, 강주은과 유성이는 화려한 만찬을 즐겼다. 같은 시각 최민수는 홀로 먹다남은 김밥에 겨자를 올려 먹고 있어 웃픈(?) 상황을 만들어냈다.
한편 안정환네서는 아침부터 소파 상석을 두고 리환이와 자리 싸움을 벌이며 투닥거렸고, 이혜원이 "가자"며 리원이 적성검사를 받으러 가게 됐다 말했다. 이혜원은 꿈이 없다던 리원이의 말에 충격을 받고 꿈을 찾기 위해 방황 중인 리원이를 위해, 그리고 리원이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 적성검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말했다.
리원이는 이혜원의 말에도 모르는 척 딴소리였고, 안정환은 "먹을 것만 있니?"라며 놀렸다. 리원이는 영 적성검사에 관심이 없었고, 안정환은 살아가면서 목표의식이 중요하다며 꿈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려는데 리원이는 이를 허투루 들었다.
안정환은 안되겠던지 당장 적성검사를 하러 가자며 가족들을 이끌고 센터로 향했다. 안정환은 리원이와 리환이가 꿈이 없어 속상하다면서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꿈을 찾길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리원이는 아빠 안정환의 말을 안일하게 받아들였고, 안정환은 결국 화가 난 듯 했다.
드디어 적성검사를 받기 위해 심리상담 센터 앞에 도착한 안정환 가족. 이혜원은 리원이의 적성검사는 물론 심리상태까지 알고자했고, 본격적인 적성검사를 시작했다. 리원이는 자신의 속마음을 스티커로 붙였다. 1에서 10까지 만족도를 나타내는 거였는데, 리원이는 뜻밖에 엄마 이혜원에 9점을 붙이면서 뭔가 부족하다 말했고, 아빠 안정환 역시 9점에 붙이면서 "그냥 좋은 엄마 아빠예요"라며 기준은 없지만 그냥 좋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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