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에릭과 서현진의 단란한 시간이 이어졌다. 20일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연출 송현욱, 극본 박해영·위소영)에서 예지원(박수경 역)의 뱃속의 아이의 아빠가 자신임을 알게된 김지석(이진상 역)의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지난 회의 예지원의 행동으로 인해 모든 사실을 알게되며 '멘탈 붕괴'를 겪으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었다.

서현진(오해영 역)은 에릭(박도경 역)을 반기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졌다. 에릭에게 그의 아버지에 관해 물으며 깊은 이야기를 알게된다. 서현진에게 덤덤한 표정으로 과거 이야기를 전해주던 에릭은 6살 때 자신이 불렀던 동요를 들려준다. 서현진은 미묘한 기분을 느끼며 "뜻도 모르면서 너무 용감하게 불러"라며 미소를 보인다.

그런 서현진을 바라보며 자신의 미스테리한 기시감으로 인해 죽음을 무시할 수 없는 에릭은 우현은 "죽는 순간에 후회해도 늦지 않아"라며 망설이지 말라고 말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더 들려달라는 서현진의 요청에 에릭은 예지원의 노래를 들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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