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비정상회담 시즌2’ 알베르토와 기욤을 제외한 멤버가 교체됐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알베르토가 새로운 멤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인도 대표 럭키, 파키스탄 대표 후세인 자히드, 중국 대표 모일봉,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스위스 대표 알렉스, 독일 대표 닉, 캐나다 대표 기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출연해 자신을 소개했다.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외대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펜싱이 취미라고 전했고 성시경과 함께 펜싱 시범을 선보였다. 성시경은 “펜싱이 취미인 사람은 제 평생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스위스 대표 알렉스에 대해 알베르토는 “스위스 사람이 이탈리어 말하면 완전 이상해요. 약간 북한어 같아요”라고 놀렸다. 알베르토에 대해 MC들은 “이탈리아에 대해 할 이야기가 더 있을까?”라며 우려했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특집 혼자 3-4개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욤이 등장했다. 기욤은 “한국에 3개월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연장하다 보니까 인생의 반 이 됐네요”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새로운 멤버에 대해 “옛날에는 외모로 많이 뽑힌 것 같은데 이번엔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의 나이 또한 많은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