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6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추성훈 父子의 뜨거운 눈물이 그려졌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그려진 추父子의 여행은 아버지가 곳곳을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과 함께 아들과의 셀카찍는 모습이 익숙해질 정도로 초반의 어색했던 모습과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추父子는 특유의 무뚝뚝함으로 서로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들이 행동으로 조금씩 보였다. 탄수화물을 일체 먹지 않는 추성훈은 아버지와의 여행을 위해 이탈리아를 온 뒤 부터 내내 음식을 먹으며 아버지와의 시간을 함께보냈다. 추성훈은 "여기까지 와서 음식을 안 먹으면 아버지가 부담가질 것이다"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추성훈은 이어 화이트 와인과 저녁만찬으로 솔직한 아버지의 속내를 알 수 있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아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엄격하게 키운 아들에 대해 "누구에게 지지 않고 강하게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아버지가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표현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이며 그동안 담아두었던 아들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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