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허영지가 귀엽고 천진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겨주었다. 17일 허영지가 '영지깨비와 함께하는 밤 나들이★'를 네이버 'V앱'을 통하여 전격 공개했다. 허영지는 이날 방송에서 "너무너무 행복해요"를 연이어 외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편안한 나들이를 위해 자신의 사복을 착용하고 난지 한강 공원에 방문한 허영지는 공원 곳곳을 누비며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도 드러냈다. 결국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선택한 허영지는 막간으로 CF를 염두한 상황극 요청에 미소를 연발하며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허영지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반응도 놓치지 않았다. 방송 내내 즐거운 기분이라는 것을 강조했던 허영지는 댓글을 읽는 도중 "저도 사람인지라 울적하네요"라고 뜬금 고백을 해 실시간으로 시청하던 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머리 염색을 하고 싶다는 팬의 말에 "하지마세요. 머리 뽑혀요"라며 솔직한 조언으로 엉뚱발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방송 초반 하트 30만 공약을 내걸었던 그녀는 약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공약을 지키게 됐다. 이번 공약으로 걸었던 것은 6월 26일 열리는 한국 팬미팅에서의 노래 미션이었다.
빠른 시간에 공약을 지키게 된 허영지는 어떤 노래를 부르게 될지 알려주는 조건으로 하트 50만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서 이번 한강 나들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평소 드라이브를 즐기는 허영지는 많이 지나치기는 했으나 직접 방문하기는 힘든 고충을 토로하며 "이 머리색깔로 너무 튀어서 숨기기도 힘들어요. 그것도 이렇게 낮에"라고 언급했다.
스테프에 의해 살살 뛰라는 충고를 들을 정도로 허영지는 공원의 곳곳을 돌아다녔다. 금요일 오후를 보내는 평범한 소녀와 같은 천진함으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듯이 팬들과 소통했다. 허영지는 짧은 'V앱' 라이브 방송을 마치며 다음 방송에서도 더욱 알찬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 것을 기약하며 한강 나들이 생중계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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