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이 김새론과 사랑에 빠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구출해 낸 연희(김새론 분)을 껴안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홍주(염정아 분)의 소굴에서 연희를 구하는데 성공했다.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던 연희는 두려움에 떨었고, 허준은 그런 연희를 껴안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연희는 자신의 결계인 허준을 껴안으며 “나를 지켜준다고 했잖아”라며 “내 곁에 계속 있겠다고 했잖아”라고 울음을 터뜨렸다. 허준은 산에서 연희를 놓친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 “많이 놀랐지. 미안해”라고 말하며 놀란 연희를 달래려 했다.

연희를 안고 있던 허준은 덩달아 눈물을 보였고, 그 사이에 허준의 귀 뒤쪽에 저주받은 공주인 연희를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의미심장한 문양이 드러나면서 그가 연희의 마지막 저주를 풀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 될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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