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도균이 출연자의 능력을 인정했다. 20일 SBS 예능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는 강렬한 편의점 음식 먹방을 선보이는 중학생 소녀가 등장했다.
탄산 음료로 목젖 스트레칭을 시작한 이다정 양은 이후 닭다리를 먹기 시작했다. 닭다리 하나를 먹고도 이다정 양은 짜장라면 한 그릇을 먹고 남은 국물에 삼각김밥을 말아먹는 진정한 먹밥 고수의 모습을 선보였다.
삼각김밥을 짜장라면 국물에 꼼꼼히 비벼 국물 한 점 남김 없이 먹는 이다정 양의 먹방에 많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급기야 입가심으로 햄버거까지 먹자 스튜디오에는 놀라움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다정 양의 어머니는 “작년에 비해 이십 킬로가 쪘다”며 단시간에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편의점을 자주간다며 “얼마나 자주갔으면 편의점 사장님이 서비스를 줄 정도”라고 밝혔다. 편의점에서 서비스를 주지는 않지 않냐는 말에 ‘혼사남’으로 편의점VVIP로 명성이 자자한 김도균 역시 “없지”라고 단호하게 대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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