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허이재가 심지호와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17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에서 허이재가 심지호와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심지호(한윤호 역)는 이민가지 않으려 했다면서 허이재(공현수 역)에게 함께할 수 없는걸까 물었고, 허이재는 그런 심지호에게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이를 보고 있던 최명길(은영애 역)은 잠든 남편을 내려다보며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겠어요"라며 씁쓸해했다.
허이재는 추운 겨울날 붕어빵을 먹고 서 있던 윤유선(복순이 역)를 찾았었고, 그때 처음으로 심지호를 만났었다. 심지호는 가족을 찾아다행이라 말했고, 허이재는 순간 자신의 어머니에게 신겨진 신발을 확인하고 심지호에게 물었다. 심지호는 윤유선이 양말만 신고 있더라면서 자신의 신발을 기꺼이 내준 거였고 허이재는 그런 심지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그 후 학교에서 심지호를 만난 허이재는 반가움에 웃었고, 심지호는 "우리 아무래도 인연인가?"라면서 허이재와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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