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스틸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가 끝내 법원에 증인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피소됐기 때문.

6월 17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디카프리오가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때문에 법정에서 증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더 울프'를 고소한 사람은 영화에서 조던 벨포트의 동업자로 묘사된 앤드류 그린. 그냥 영화 속 방탕한 캐릭터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 파라마운트 영화사에 587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당초 롱아일랜드 법원은 디카프리오에게 증언대에 서줄 것을 요구했으나 그는 시간 관계상 불가능하다며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법원은 "목요일 증언대에 설 것"이라고 디카프리오에게 명령했다. 디카프리오는 강제적으로 재판에 참석해야 한다.

디카프리오가 증언대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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