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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특별수사’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제작 콘텐츠케이)가 지난 16일 개봉 첫 날 '아가씨' '정글북'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

지난 16일 하루 동안 총 7만5,636명(누적관객수 10만8,385명)의 관객을 동원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던 '아가씨', '정글북', '컨저링2'의 관객수를 가뿐히 넘기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같은 날 개봉,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를 압도적인 수치로 제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여름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독보적인 흥행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스오피스 2위 ‘아가씨’는 6만4,48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42만6,786명을 기록했다. 3위 ‘컨저링2’는 5만7,67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2만7,339명으로 집계됐다. 4위 ‘정글북’은 5만1,803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 108만6,986명을 기록했다. 5위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은 2만9,57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5만1,176명을 기록했다. 6위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는 2만7,01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만9,21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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