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현정이 신성우에 사과했다.
17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은 고두심이 신성우를 때린 일에 대해 사과했다.
신구(김석균 역)는 집을 나간 나문희(문정아 역)가 집에 들어올거라며 확신했다. 그러면서 주현(이성재 역)에게 "너 100억 있지"라 물었고, 주현은 그런 돈을 어떻게 버냐며 황당해했다. 신구는 주현에게 헛소리를 해가며 웃었고 주현은 그런 신구를 못마땅해했다.
주현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손도 씻지 않는 신구에게 손을 씻으라 했지만, 신구는 됐다며 털털거렸다. 주현은 신구가 볼일을 보고 난 변기를 씻으며 뒤치다꺼리를 했다.
한편 신성우(한동진 역)는 고현정(박완 역)에게 조인성(서연하 역)이 자신이 가면 좋아할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말하며 웃었고, 엄마 고두심(장난희 역)을 묻는 질문에는 "한 번 맞아보니까 우리 엄마에 대해 제대로 알 것 같아?"라 물으며 장난쳤다. 신성우는 "힘이 장난이 아니시더라"너스레 떨었고, 고현정은 미안했다며 사과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