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승수가 배탈로 고생을 했다. KBS 2TV ‘수상한 휴가’ 20일 방송에는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현지 음식이 때문에 배탈이 나고야 마는 배우 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생각보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현지 음식에 “사실은 조금 걱정을 했던 부분이, 큰 부분이 진짜 음식이었다”며 적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생각보다 현지 음식이 맛이 있다며 안심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본격적인 이동을 위해 차에 몸을 올라탄 김승수는 “배탈 난 것처럼 (설사를) 막 시작하니까 물처럼 다섯 번을 줄줄하는 거야”라며 힘겨움을 호소했다. 이에 제작진들 역시 걱정스러운 듯 “아휴, 힘든데, 기운 다 빠지는데”라고 그를 염려했다.

김승수는 “입이 지금 쫙좍 마르고 막 죽겠어 아주”라고 고통을 밝혔다. 결국 김승수의 상태가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제작진과 손진영은 현지 약국에 방문해 약을 처방받고는 간신히 출발을 할 수 있었다. 반면 손진영은 함께 같은 음식을 먹었음에도 멀쩡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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