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V앱’ 별프로젝트에서 8인의 배우들이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V앱 ‘별프로젝트’에서는 8인의 배우들이 공개된 가운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별프로젝트’는 각 소속사를 대표라는 신인배우들이 함께 모여 자신을 알리기도 하고 신인배우로서의 걱정과 고민을 공유하며 더불어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는 프로그램.
이에 싸이더스HQ의 학진, SM C&C의 공다임, 제이와이드컴퍼니의 임지현, 나무엑터스의 이규정, 스타캠프202의 신시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의 권도균,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의 위하준, 윌 엔터테인먼트의 김범진이 참여했다.
이날 ‘별프로젝트’는 신인배우들을 담당하고 있는 소속사 홍보팀들이 신인배우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가수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있지만 신인배우들은 오직 오디션을 통해 얼굴을 알려야 된다는 것.
이에 신인배우들을 홍보하고 더불어 사회 공헌도 할 수 있는 ‘별프로젝트’를 시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8인의 신인배우들은 ‘별프로젝트’의 초대장을 받고 모두 기쁜 마음으로 참여의 뜻을 보여 한 자리에 모였다.
다소 딱딱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김범진은 “제일 마지막으로 오는 사람에게 몰래카메라로 자기소개와 장기자랑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온 이규정이 몰래카메라에 걸렸다. 이규정은 이선희의 ‘인연’을 딱 한 소절만 불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배우들은 ‘별프로젝트’에서 뭘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눴고 팀을 나눠 프리마켓에서 캔들을 팔자는 의견이 나왔다. 김범진은 “프리마켓에서 양키스캔들(?)을 만들어 팔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공다임은 첫 만남을 가진 소감을 전하며 “낯가림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들 너무 좋다”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에 설렘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배우들은 ‘별프로젝트’ 첫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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