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더욱 아름다워진 박신혜가 여의사로 찾아왔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박신혜가 '깜짝 V Live 닥터스데이 본방사수인사' 방송을 진행했다. 그녀는 가벼운 메이크업과 편안한 분위기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신혜는 시청률에 관해 팬들에게 두 가지 약속을 걸었다. 첫째로는 첫 회가 15%를 돌파했을 시, 막간 'V앱' 방송을 통해 '샤샤샤' 애교를 선보일 것을 언급했다. 이어서 꾸준하게 좋은 시청률이 나온다면 촬영현장도 공개할 것을 약속해 팬들은 열띤 응을 보였다.

한편, '닥터스'를 시작하며 더욱 아름다워진 박신혜의 근황에 대한 팬들의 질문도 끊이지 않았다. '깜짝 V Live 닥터스데이 본방사수인사'를 방송하는 그녀가 바른 립스틱을 묻는가하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박신혜는 이런 팬들의 질문에 가능한 일일히 대답하며 세심한 관심을 나타냈다. 립스틱은 그녀가 광고하고 있는 제품을 쓰고 있다며 호 수까지 정확하게 설명했다. 이어서 다이어트는 하루에 1시간 이상을 운동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다만 식이요법에 있어서는 자신있게 하지 못한 나머지 운동 선생님으로부터 지적을 받았다며 쑥쓰러운 미소를 보이며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와 같이 너무 많은 댓글이 폭주하는 관계로 일일히 확인할 수 없음을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닥터스'에 등장하는 꽃미남 의사들과는 달리 현실에서는 그런 경우가 없다는 한 팬의 말에, 박신혜는 "아니에요, 제가 갔던 응급실 의사분도 정말 훈남이셨어요. 다음에 응급실 가게되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분도 되지않는 짧은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일본·터키·모로코 등 해외 각지의 팬들이 시청하며 그녀를 향해 응원과 질문을 던지며 인기를 입증했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 후속으로 방영되는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는 오늘(20일) 밤 10시에 첫 회가 방영된다. '닥터스'는 총 20부작의 만남에 관한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김래원이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 역을, 박신혜가 신경외과 펠로우 역을 맡는다. 더불어 윤균상과 이성경이 함께 열연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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