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전남 무안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다.

사고 현장 바로 옆에 나무숲이 있는데 나무숲을 관통해서 추락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YTN 뉴스 캡쳐
YTN 뉴스 캡쳐

경비행기 사고 현장을 보면 형태를 전혀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

그리고 불에 아주 심하게 그을려서 탄 흔적이 있다.

일부 연기도 아직까지도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주변 밭과 도로에는 헬기 잔해까지도 널려 있는 모습이다.

사고가 난 곳은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 있는 마을 인근 들녘이다.

이곳은 무안공항과 직선으로 7km 정도 떨어진 곳인데, 무안 공항에서 해당 경비행기가 이륙한 다음 원인 모를 이유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비행기는 오늘 오후 2시 30분쯤에 무안 공항에서 이륙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애도의 뜻을 표합니다''요즘 경비행기 사고가 많네요. 부디 주의 기울이셔서 사고 예방하시길'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