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나혼자산다’ 김 반장이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모기가 기승을 부려 김 반장이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 반장의 방의 방충망이 열려 모기가 들어왔다. 김 반장은 더운 날씨이지만 문을 닫고 모기를 쫓는 구문초를 놨는 데도 모기는 기승을 부렸고 결국 김 반장은 밤잠을 설쳤다.

김 반장은 “밤새 긁어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됐다”고 토로하며 “12군데 물렸다. 이집 주인이 난지 모기인지 모를 판이에요”라며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4그루의 구면초를 사온 후 마당에 심기 위해 김 반장은 중무장을 하고 풀을 베고 구면초를 심었다.

이어 김 반장은 “화학으로 된 모기 퇴치제를 좋아하지 않는데 화학 모기 퇴치제는 내성이 생겨서 모기가 더 강해진다고 하더라”라며 계피, 소주를 7:3비율로 담금주를 준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