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이 권총 사격에 돌입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사'에서는 권총 사격 연습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실사격이 실시되자 조편성이 이어졌고 1조 2조 3조로 나뉘어 권총 사격 연습이 시작됐다.
교관은 "내 작은 실수 하나가 나 자신, 전우까지 다 죽일 수 있다"라고 연습에 주의를 기울어야한다고 외쳤다.
첫 번째로 1조의 연습이 시작되었고 총구를 손에 든 잭슨은 "되게 혼란스럽다. 진짜 총이라서 당황스럽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일사로부터 입장이 시작된 멤버들은 사격장에 권총을 들고 입장했고 25m 거리에 있는 표적에 시선을 고정한 채 사격에 돌입했다.
류승수는 "조재윤 이병에게 승부욕이 생겼다"라고 말했고 "조재윤은 "경쟁의식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류승수는 첫발부터 헤드샷을 쏘았고 류승수는 "개인적으로 권총쏘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권총의 종류를 써봤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잭슨은 "너무 헐, 저는 항상 이런 일이 생긴다. 엄청 멋있게 쏜줄 알았다. 사실 기분이 다운됐다"라며 가뭄에 콩 나듯 명중 실력을 뽐냈다.
이후 잭슨은 명중하자 교관을 바라보았고 교관은 "앞에봐"라고 냉정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흡이 불안해서 총들이 제대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선임병의 말에 "합격입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교관이 "불합격"이라고 외쳐 폭소를 안겼다.
뱀뱀은 "내렸습니다. 내렸는데"라며 전우들을 향한 총구 방향에 "나 엄청 혼났다. 그래서 순간 또 속상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입대 전부터 사격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불태운 우지원과 박찬호는 서로를 바라보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우지원은 "농구라는 운동의 특성상 손바닥이 정말 예민하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찬호는 "우지원 친구가 제일 이길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뱀뱀은 두 사람 사이에서 아무리 총을 쏴도 흠짓하나 나지 않자 어리둥절해했고 갑자기 돌풍이 몰아치자 멤버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명중해 놀라운 사격 실력을 자랑했다.
마지막 한 발을 끝으로 치열했던 공방전이 종료되었고 사수들이 표적을 확인하기 위해 이동했다. 잭슨은 "뱀뱀한테 지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걱정했고 뱀뱀은 5발을 명중했다.
이어 코리안특급 박찬호과 우지원은 아홉발과 일곱발로 최종 아홉발의 박찬호가 권총에서 우위의 실력을 선보였다.
이상호와 이상민은 아홉발을 기록했고 이어 조재윤은 총 열발의 사격에서 열발을 기록하며 만발로 류승수와 똑같은 사격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류승수는 "딱 우리 둘만 백발백중시켰다"라며 조재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권총 사격 당시를 떠올렸다.
교관은 "총기 분해 및 사격을 가장 잘해서 선물을 주겠다"라며 또 다시 우등 사격생으로 뽑혀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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