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아라가 자신의 쉼터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고아라는 자석커플에게 서울 도심이 환히 내다보이는 자신만의 쉼터를 공개했다.
고아라는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말하는데, 이영자는 "애늙은이지 뭐"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석커플과 고아라 세 사람은 고아라의 쉼터로 향했고, 이영자는 고아라에게 "아라씨 기분 나쁘네, 나를 노인처럼"이라며 손을 잡아준 고아라에게 버럭해 폭소케 했다.
쉼터로 들어선 세 사람은 나무 사이로 보이는 서울을 내려다보며 감탄했다. 이영자와 고아라가 '야호'를 외치며 청량한 밤공기를 마시면서 끝없는 계단과 함께 정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영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저 뒤에서 홀로 힘겹게 올라오는 이영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한 세 사람은 화려한 도심이 눈에 들어오자 힐링이 된다며 감탄했고, 고아라는 답답하거나 생각을 하고 싶을 때 온다면서 자신의 행복, 기쁨, 슬픔 등이 다 모여있는 곳 같다 말했다.
오만석은 오늘 불시에 즉석 팬과의 만남을 갖는 것이 어떨까 했고, 이영자는 관중 속으로 고아라가 깊숙이 들어가고, 팬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줄 수 있냐 물었다. 밀착 인터뷰 장소에 가는 중 이영자와 오만석이 고아라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고아라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항상 즐겨라"라는 말을 해줬다면서, 성년의 날때 편지를 줬었다며 지갑 속 편지를 찾는데 난감해했다. 결국 지갑이 바뀌어 편지가 없다며 한탄했고, 이영자는 고아라의 지갑을 빼앗아 살펴보더니 "어머..현찰이 진짜 천원 밖에 없어"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승마, 여행 등의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독서도 틈틈이 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정리한다 말했다. 고아라는 초등학교 때 시집을 읽고 문화적 충격을 받은 뒤 시에 관심을 받고 시를 써왔다면서 한 출판사에서 시집 출판을 권유했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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