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강병현·박가원 부부가 등장하자 우결과 오마이 베이비가 만났다. 18일 방영되는 SBS 토요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강병현은 하나뿐인 아들 유준이를 위해서 직접 나섰다. 슈크림 빵을 만들기 위해 일주일 만에 찾아온 아빠의 가방안에는 작은 빵이 수북했다.
휘핑크림을 준비한 강병현은 아내 박가원과 아들 유준이를 앉혀놓고 휘퍼로 크림을 젓기 시작했다. 이에 박가원은 농구선수의 힘을 보여주라며 그를 응원했다.
이에 자극받은 강병현은 기합을 넣으며 빠른 속도로 거품기를 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준이는 그런 아빠를 멀뚱멀뚱 바라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한편 완성된 크림에 빵을 듬뿍 찍어 건네 받은 박가원은 한 입 먹고나자 입술에 크림이 묻었다. 이것을 본 강병현은 일어나 그녀에게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박가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유준이는 여전히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둘을 바라봐 부부는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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