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인기가요’에서는 엑소가 6월 셋째주 1위로 뽑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으며 다른 출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 또한 팬들의 눈을 정화시켰다. 19일인 오늘 방송된 SBS '인기가요'특별 MC로 방탄소년단 ‘제이홉’, ‘뷔’, 마마무 ‘문별’ ‘휘인’과 함께한 제 868회에서는 별들이 각자의 색다른 매력으로 선의의 매력 전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다시 돌아온 감성 힙합 전사들의 귀환, 바로 배치기였다. 앞서 배치기는 이번에 함께 곡을 작업한 제시를 언급하며 “진짜 쎈언니랑 함께 온다”며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그리고 이어진 컴백 무대에서는 기대이상으로 현장을 후끈 달궜다. 특히 피처링에 참여한 제시는 “배치기 사랑해”라며 무대 중간마다 애드립 랩을 넣는 등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어진 가수 정진운과 종현의 솔로 무대는 그들의 색다른 매력으로 매료시켰다. 각자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허전함이 드러나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꾸몄으며 그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 또한 뜨거웠다.
뿐만 아니라 엑소는 컴백하자마자 ‘MONSTER’와 ‘LOCKY ONE' 두곡이나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엑소만의 저력을 과시했으며 이날 아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어반자카파를 당당히 꺾고 1위를 차지해 팬들과 그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이날 특별 MC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특별 MC를 맡은 방탄소년단 뷔가 “이번에 특별MC를 맡게되어 기뻤다.”고 입을 열자, 마마무 휘인은 “다음주에도 또 특별한 MC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달라”며 특별 MC에 대해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868회에서는 종현, 배치기, U-KISS, EXID, EXO, 정진운, 피에스타, 러블리즈, MONSTA X, CLC, 오마이걸, 크나큰, DIA, April, 혜이니, MAP6, 이진아, 아포스, BINBLOW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특별 MC로 방탄소년단 ‘제이홉’, ‘뷔’, 마마무 ‘문별’ ‘휘인’과 함께한 SBS 인기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5:3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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