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게임 위주 진행에 불만을 토로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이른 여름휴가를 떠난 멤버들이 펜션에서 저녁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계곡, 워터파크에서 시간을 보낸 멤버들이 드디어 펜션에 입성했다. 그러나 펜션에서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 앞서 워터파크에서 제작진과의 내기에 졌기 때문에 카메라 없는 진정한 휴가는 허락되지 않았던 것.
멤버들은 펜션에서 콘솔게임을 하거나 라면을 끓여먹으며 진정한 여름휴가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다. 그러던 중 정준하가 유재석에게 “언제부터 ‘무한도전’이 게임 프로그램이 됐냐”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갑작스럽게 미국 일정이 취소됨에 따라 ‘무한도전’ 바캉스 특집이 부득이 게임 위주의 진행으로 이어졌기 때문. 이에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리며 아랑곳 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릴레이툰’ 특집의 첫 번째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를 맡았던 하하와 기안84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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