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상훈이 이엘대신 여배우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에서 정상훈이 이엘 대신 여배우로 변신해 대역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3MINUTES'코너에 정상훈이 매니저로 등장해 감독에게 허리를 굽신거리면서 소속 여배우들을 캐스팅해달라 부탁했다.

그때 이세영이 나타나 '3분 여배우' 세트를 선물했고, 정상훈은 먼저 톱스타 여배우를 골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바로 배우 이엘이 나왔고 "뭐해요, 돈 벌러 안 갈거예요?"라며 바로 촬영장에 나섰다. 이엘은 물 뿌리는 연기를 훌륭히 해냈지만, 촬영이 끝나자 스탭들이 몰려들어 케어했고, 유난히 까탈스러워하며 뺨 맞는 연기를 대신 맞으라 했다.

정상훈은 뺨만 맞으면 되는 거라 했지만, 결국 촬영 현장에 나타난 것은 가발을 뒤집어 쓴 정상훈이었고, 샤워 씬에서도 정상훈이 이엘 대신 샤워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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