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서효림이 남궁민을 모른 척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회사에서 안단태(남궁민 분)을 만난 공미(서효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태와 공미는 스타그룹 본사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서로를 만나게 됐다. 이에 공미는 안단태가 자신을 아는 척 할까봐 걱정돼서 고개를 가로저으며 모른 척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단태는 공미의 눈짓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아는 채를 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석준수(온주완 분)이 등장했다. 석준수는 여전히 안단태에게 남아있는 감정 때문에 표정이 좋지 못했다. 동시에 엘리베이터를 탄 세 사람은 잠시 불편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석준수는 공미와 안단태를 서로 소개하며 인사를 나누도록 했다. 이에 안단태는 “처음 뵙겠습니다”라며 공미를 모른 척 해서 공미를 안심시켰다.
이후 안단태는 13층에 다다르자 먼저 내렸다. 이에 공미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자신의 정체를 숨긴 것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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