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소을이가 수줍게 장래 희망을 밝혔다.

지난 1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와 소다남매가 택견의 고향 충주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택견 수업에 참여했다.

인터뷰에서 이범수는 "시골에 가면 초등학교에 꼭 간다. (옛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초등학교를)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택견 복장으로 갈아 입었다. 하지만 다을이는 택견 수업을 거부해 소을이만 수업에 참여했다. 소을이는 열심히 택견 동작을 따라했고 아이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택견 수업을 마친 소다 남매는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함께 택견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과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었다. 이 때 한 소녀가 소을이에게 장래 희망에 대해 물었다. 소을이는 수줍어하며 "비밀"이라고 말했고, 아이들은 "귓속말로 말해주면 안되냐"며 소을이의 꿈을 궁금해했다.

결국 소을이는 아이들이게 작은 목소리로 "나 주토피아 봤거든. 그래서 경찰이 되려고"라고 대답했다.

이후 아이들은 서로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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