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신우의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팬들의 사연과 만났다.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하여 '신우의 어메이징 라디오'가 방영됐다. B1A4 멤버 신우의 '신어라'를 시작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신우는 방송을 시작하며 품에 안고 있던 인형과 주변에 자리한 인형들을 소개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안고 있는 강아지 인형은 평소에 그리던 곰을 인형화하여 팬들이 만들어준 것으로, 뒷면에는 '행복하자'라는 글귀가 쓰여있다. 덧붙여 이는 신우 자신의 필체임을 소개해 팬들의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소개했다.

'신어라'는 팬들이 보내준 사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잊고싶은 본인 생일이나 가족의 생일 에피소드와 신청곡을 함께 보내면, 무수한 사연들 중 회사와 신우가 직접 추려낸 끝에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생일을 챙기지 않던 팬은 문득 공부를 위해 중국으로 유학온 후 겪는 생일날의 외로움이 담긴 '무뚝뚝한 엄마의 문자'라는 사연으로 시작했다. 딸에게 보낸 애정이 담긴 엄마의 문자로 감동이 밀려왔다는 따뜻한 사연을 소개한 신우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라며 본인의 상황과 빗대며 공감하며 응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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