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래퍼라인이 무대 위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Mnet '소년24'에서 래퍼라인 오진석, 김용현, 창민이 무대 위에 올라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TOP7 선발전을 가리는 무대에 소년들이 나섰다. 춤과 노래를 한 소년들에 이어 래퍼가 나오길 기다리는 순간, 랩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세 명의 유닛이 등장했다. 이민우는 오진석을 발견하며 "쟤 춤 잘 춰"라며 아는 듯 했는데, 오진석은 바로 '댄싱9'에 출연했던 것. 오진석은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면서 자신에게는 마지막 기회라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오진석은 수많은 무대 경험으로 여유있는 춤을 선보였고, 오연서는 오진석의 하트에 웃음을 터트리면서 어느새 리듬을 따라 몸을 움직였다.
오연서는 "되게 귀여운 것 같아요"라 말했고, 하휘동은 멋있는 동작을 안다며 좋게 봤다 말했다. 이어 오진석은 랩을 선보였는데, 바스코는 발음이나 딕션이 아쉬웠다면서 시종일관 미소를 띄는 것이 어울리지 않았지만 가벼운 문제들이라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될 것 같다 말했다.
이어 김용현이 등장했고, 이민우는 "전 바비가 온 줄 알았어요"라며 눈웃음을 언급했다. 김용현은 방탄소년단, 엑소, 싸이, 에일리, 김예림 등의 댄서로 활동했었다면서, 이제는 자신이 메인으로 나오게 되었다며 감격했다. 드디어 눈웃음 소년 김용현이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눈웃음 뒤에 감춰진 반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우는 "잘하네"라며 감탄했고, 김용현의 춤실력에 앞서 무대를 선보였던 오진석도 긴장하는 듯 했다.
모두의 말문을 막아버린 무대에 오연서는 눈웃음이 아닌 카리스마있는 모습에 놀란 듯 했고,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민우는 TOP7에 들어갈 친구라 생각했었다면서, 현재의 TOP7소년들에게 긴장이 되냐 물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김용현은 춤 뿐만 아니라 랩 역시 반전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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