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동국이 삼 남매(설아·수아·시안)와 쌍둥이(서언·서준)를 위한 축구 교실을 열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섯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집 근처 산책에 나섰다. 산책을 마친 이들은 푸른 잔디밭에서 축구를 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을 위한 축구 교실을 열었다. 서준이가 폭풍 드리블을 선보이자 이동국은 "축구를 시켜도 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휘재는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곧이어 아이들의 슈팅 연습이 이어졌다. 설아는 골대의 비어있는 부분을 향해 정확하게 슛을 날렸고, 대박이 역시 골키퍼를 피해 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대박이는 아빠에게 뽀뽀 세레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축구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30m 달리기 경주를 펼쳤다. 치열한 스타트 경쟁과 함께 대박이가 1등으로 치고 나왔으나 곧바로 꼴등으로 추락했다. 아이들은 잔디밭을 질주했고, 서준, 설아, 수아, 서언, 대박이의 순서로 완주했다. 이어 릴레이 경주가 이어졌고, 서언·서준이가 전력 질주를 하며 활약한 덕에 1위를 했고 비글 자매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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