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데뷔 3주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이 자축 힐링 여행을 떠난다. 22일 깜짝 공개된 'BTS BON VOYAGE '에서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북유럽 3개국 여행 소식을 전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해외에 갈 기회도 많았으나 스케쥴과 여행은 엄연히 다른 차원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작진은 각 멤버들에게 여행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방탄소년단(랩몬스터·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은 개인 인터뷰 시간에 여행에 관한 생각을 꺼내놓았다. 하와이·푸켓·페루·마추픽추·국내 등 원하는 분위기와 나라는 조금씩 달랐지만, 일곱 멤버들이 다 같이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만은 한결같았다. 슈가는 전부터 멤버들 사이에서 여행얘기가 자주 나왔고, 멀리는 미국 뉴욕부터 가까이는 경기도권까지 언급됐다고 전했다.

멤버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고 두 달 후, 비로소 방탄소년단 3주년을 자축하는 '북유럽 3개국 여행'이 성사됐다. 각각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의 세 나라는 비슷하지만 가까이 보면 다른 매력을 지닌 청정국가이다.

특히 스웨덴은 방탄소년단의 화보 촬영지로도 인연이 있다. 핀란드에서는 첫 캠핑카와 빗속 하이킹을 비롯해 북유럽 현지의 사우나 체험까지 곁들여질 예정이다. 더욱이 비행기 티켓부터 시작해 여행의 모든 일정을 일곱 멤버들이 소화해야 하는 자유 여행 컨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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