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황정음을 이해했다.
22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은 황정음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를 이해했다.
황정음(심보늬 역)은 류준열(제수호 역)에게 과거 바다에 빠져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류준열에 대해 알아갔다.
황정음은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류준열을 놀래켰고, 류준열은 "뭐하는겁니까"라면서 황정음이 건네는 커피를 받아들였다. 황정음은 처음 류준열을 본 날을 떠올렸다 말했고, 류준열은 황정음에게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해 물었다.
황정음은 자신이 조르고 조른 콘서트 티켓을 사다 돌아가신 것도 우연이라 생각했다면서, 차라리 자신 때문이었는 줄 알았으면 동생 김지민(심보라 역)을 입양보낼 것을 그랬다며 한숨 쉬었다.
류준열은 그런 황정음을 빤히 들여다봤고, 황정음은 자신을 한심하다 생각하고 있지 않냐 물었다. 그러나 류준열은 "힘들었겠네"라며 황정음의 마음을 위로하는 한 마디를 건넸다. 황정음은 그런 류준열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적시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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