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새로운 코너를 선보이며 분위기 쇄신에 앞장섰다.
새로운 코너 '게놈 프로젝트'는 여성 개그우먼들이 나와 남자가 멸종된 상황에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남자'에 대한 놀라운 해석으로 공감을 사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화장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던 박소라는 "남자는 소변과 대변을 따로사용했다"며 소변기를 이용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이며 "세 명이서 한꺼번에 이용했다"며 새로운 해석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오나미는 '게놈프로젝트'에서 남자를 만난 유일한 목격자로 나오며 객석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나미는 "러브레터라는게 있던데"라며 궁금해하는 모습에 "러브레터가 아니라 청첩장 받았다"며 분노한 모습을 보이며 폭소케했다.
이어 남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손만잡고 잘게 나 믿지' 라는 말이 유혹할 때 쓴다는 말에 오나미는 "남자는 손도 안 잡는다"며 반전 해석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코너 평양의 후예, 사랑이 라지(LARGE),테러블메이커, 님은 딴 곳에를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