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윤현민과의 약속에서 바람을 맞았다. 20일 KBS 2TV의 새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 정의로운 열혈 순경으로 출연하는 박소담(계진성 역)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박소담이 홀로 남아있던 사무실에 등장한 정희태(박수범 역)는 우연히 주운 그녀의 핸드폰으로 "오늘 데이트있냐"라며 장난스럽게 놀린다. 이에 박소담은 화들짝 놀라며 핸드폰을 뺏어든다.
별안간 화를 내며 뛰쳐나갔던 박소담은 다시 되돌아와 정희태에게 "이머리가 나아요, 아님 이머리?"라고 물으며 귀 뒤로 머리를 넘겼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현성병원 흉부외과 신임 조교수 윤현민(현석주 역)과의 식사 약속을 앞두고 한껏 부푼 마음을 내비친다.
그러나 바쁜 의료 일정으로 인해 그녀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은 윤현민은 식당에 홀로 남은 그녀를 찾아오지 못한다. 오랜 시간 기다리던 그녀는 다른 손님들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결국 밖으로 나오고 만다. 이어진 윤현민과의 통화에서 그녀와의 약속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실을 알고는 실망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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