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요광장’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홍진영이 인간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결에 대해 밝혀 청취자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했다. 20일인 오늘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애가 생기니 애교를 잃게된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자, 홍진영은 갑자기 “저도 애 갖고 싶다. 너무 너무 예쁘다”며 특유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박지윤은 “시집갈 때가 됐다, 그래도 아직 행사해야 한다. 가장 행사를 가장 많이 할때가 언제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영은 “한참 많을 때 8개까지 해봤다. 20대는 가능했는데 요즘 체력이 안 따라준다. 4개만 넘어가도 몸이 힘들다.”며 약해지는 체력에 대해 언급한 것. 이에 대해 박지윤은 “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 에너지 비결이 있을 것 같다”고 묻자, 홍진영은 “자는 시간이 아깝다.”면서 “바쁜 것도한때 일 것 같아서 차에서 쪽잠을 자고 눈 떠있는 시간에 뭐라도 하나 더 하려고 한다.” 며 더 많은 것들에 도전하게 되는 열정적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