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소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MC 김국진의 '샤샤샤'애교와 함께 한 주 연예가 소식을 전했다.

실시간 검색어로 한 주 연예 소식을 정리하며 박유천 성폭행 피소 사건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식을 알렸다. 박유천 측은 "관계는 시도는 했으나 성폭행은 없었다"며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일주일 사이 네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 밝혔다.

네 명의 피해자는 벌어진 년도와 각 시점이 차이나는 등 박유천 수사전담반이 사건을 맡아 조사를 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어 실시간 검색어 2위에는 걸그룹 '포미닛'의 해체 소식이 차지했다.

포미닛의 해체 소식에 한 연예부 기자는 "7년차 징크스는 계약 기간을 7년으로 제한하고 있는 현 계약서에 따라 재계약 등의 시기에 자주 일어난다"며 아이돌 그룹의 7년 징크스를 언급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기자단톡에서는 영화계 비하인트 캐스팅 비화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곡성'에서 천우희의 역이 아이돌 현아가 1순위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 기자는 "현아를 보면 왜 1순위였는지 알 수 있다"며 몽환적인 분위기와 섹시함을 고루 겸비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을 언급했다. 현아측에서는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때 "연기 경험이 없어 부담스럽다"며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충무로에서 전후무후한 핫한 신인이자 독보적인 20대 배우로서 인정받고 있는 두 여배우 박소담과 김고은의 캐스팅 비화도 밝혀졌다. 박소담은 영화 '검은사제들'에서 영신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신인배우상을 휩쓴 이력과 함께 캐스팅 당시 오디션을 통해 2000:1을 뚫고 캐스팅 일화를 전했다. 박소담은 오디션 당시 다양한 동물 울음소리 요청에 맞추어 열정을 보인 사실을 전했다.

한 기자는 "영화 관계자들이 영화 '검은 사제들'의 대본을 본 뒤 영신역을 연기하는 사람은 신인상은 따놓았다고 이야기 했었다"며 말하며 박소담의 캐스팅에 영화 제작진은 "영신역은 자칫 잘못하면 휩쓸려 정신이 망가질 수도 있다 박소담은 특유의 밝은 성격과 영리함으로 연기를 잘했다"며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동갑내기인 김고은도 3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영화 '은교'에 캐스팅 된 소식을 전했다. 김고은은 합격했지만 "아직 준비도 안되어서 부담스럽다"며 거절했었던 일화를 밝히며 감독이 김고은 설득해 완벽한 캐스팅으로 영화 '은교'가 완성되었음을 알렸다.

영화 '신세계'에서 '살려는 드릴게'라는 대사를 유행어 아닌 유행어로 만든 박성웅이 스타캐스팅 비화 1위로 뽑힌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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