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님과함께’ 윤정수와 김숙이 부부 계약을 수정했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에서는 김수용, 임형준, 노유민이 윤정수와 김숙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용은 윤정수에게 너무 잡혀 사는 것 같다며 기선제압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수용은 윤정수를 돕기로 하고 윤정수의 집을 찾았다.

김수용은 김숙에게 “물”이라고 외쳤다. 그러나 이내 김숙에 기에 눌려 꼬리를 내렸고 윤정수 또한 몇 번 소리를 높이다가 이내 김숙이 장을 보러 다녀오라는 말을 들었다. 노유민은 요리를 했고 임형준 또한 채소를 써는 것을 도왔고 김수용은 눈치를 보다 결국 일을 하는 척 했다.

김숙은 김수용에게 결혼을 어떻게 하게 됐는지를 물었다. 김수용은 결혼 적령기가 와서 했다며 “결혼은 한번 제정신이 아니어야 결혼이 된다. 어느 순간 확 미쳐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숙은 “난 아직 제정신인가 보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수용은 "시청률 7% 넘었을때 결혼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반대로 시청률 떨어졌을 때는 이혼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김숙과 윤정수는 “시청률이 1%이하면 가상이혼하자”라고 합의했다.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10시 반이 되자 노유민의 아내로부터 귀가 독촉문자가 왔다. 이에 임형준 또한 12시 넘으면 잠금 장치를 해서 귀가 해야 한다고 했고 김수용은 “12시가 넘으면 이사를 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숙과 둘만 남은 윤정수는 뒷정리를 시작했고 김숙이 돕겠다고 하자 놔두라고 하고 투덜대면 정리를 시작했다. 윤정수는 “돕겠다던 사람들이 와서 김숙과 놀고만 갔잖아”라고 또 다시 투덜대면서 여느 때처럼 집안일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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